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메탈 (문단 편집) == 변론 == 모든 뉴 메탈 밴드들의 음악적 수준이 낮았다던가 뉴 메탈의 인기가 완전히 죽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폄하이다. 뉴 메탈은 메탈의 하위 장르 중에서 가장 현대적인 음악적 색채를 가지면서 성공적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. 비록 전성기는 매우 짧았지만, 마치 메탈 뮤직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대중적 성과는 무시할 수 없다. 이런 뉴 메탈의 성과는 보수파 메탈 장르와 비교해도 눈에 띈다. 뉴 메탈의 쇠퇴 이후에 보수파 하드록이나 헤비메탈 같은 장르들이 부활했냐하면 전혀 아니다. 이미 메탈 음악의 인기와 상업성은 얼터너티브 록에 비해서도 뒤쳐진 지 오래였고, 록 음악 전반의 쇠퇴와 함께 이 경향은 가속화하고 있다. 뉴 메탈의 대중적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는 뉴 메탈 밴드들의 관중 동원력을 통해서도 증명된다. 2010년대까지도 뉴 메탈 밴드들의 공연 수익과 관중 동원력은 모든 메탈 밴드들을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이다. 공연 흥행에서 메탈 밴드 최상위권은 메탈리카나 AC/DC 같은 구시대의 전설들과 대형 뉴 메탈 밴드들이 다 차지한다. 왕년의 제왕급 뉴 메탈 밴드들의 공연 흥행력은 오히려 주다스 프리스트나 아이언 메이든 같은 레전드급 밴드들을 압도한다. [[http://bluescreenlife.tistory.com/entry/%EB%A9%94%ED%83%88%EA%B3%B5%EC%97%B0-%EC%88%98%EC%9E%85-%EB%93%A4%EC%97%AC%EB%8B%A4%EB%B3%B4%EA%B8%B0|링크]] 훨씬 후세대 밴드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탈 밴드들조차도 왕년의 뉴 메탈 밴드들보다는 인기가 적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